가족 친화 복지, 공공기관에게만 필요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두런두런의 맞춤형 가족복지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제도’획득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일반 기업에게도 조직문화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일과 삶에서 진정으로 충전될 수 있어야, 아이와 가족도 행복해지고 더 나은 성과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두런두런은 부모의 ‘진짜 힐링’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두런두런’ 기획자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직원 복지 프로그램은 대체로 뻔한 패턴을 따라갑니다. 강당에 모여 앉아 듣는 강연, 회식을 겸한 워크샵, 또는 일회성 체험 활동 정도죠. 이런 프로그램들이 나름의 의미가 있지만, 진정한 스트레스 해소나 장기적인 동기부여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렇다면 높은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 속에서 구성원들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며, 궁극적으로는 조직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N 공공기관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진정한 쉼'과 '가족과의 연결'에서 찾았습니다. 단순한 여행이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성원과 그 가족 모두가 깊이 힐링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만족도 92점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죠.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N 공공기관의 가족친화 힐링 프로그램 기획부터 성과까지, 그 성공 비결을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N 공공기관 복지 담당자의 가장 큰 고민은 공무원들이 겪는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이었습니다.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직원들에게도 재충전의 시간이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견학이나 단체 여행 형태의 복지는 피로 해소에 한계가 있었고, 특히 육아기 직원들은 아이 때문에 프로그램 참여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히 N 공공기관은 가족친화인증과 여성친화도시에 속한 기관으로 일가정양립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
이에 N 공공기관은 ‘일할 만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직원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직원들이 실제로 심리적 안정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휴식"을 통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면서도, 평소 시간이 부족해 미안했던 아이들과도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랬죠. 부모의 힐링과 아이와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 이것이 N 공공기관이 찾던 '진짜 복지'의 모습이었습니다.
N 공공기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두런두런은 "따로 또 같이"라는 독창적인 컨셉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공간에서 충분히 충전하고, 다시 만나 서로를 깊이 마주하며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가족이 함께하지만,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순간을 섬세하게 설계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었죠.
먼저 '따로'의 시간에는 부모님들을 위한 온전한 쉼이 준비되었습니다. 싱잉볼 명상 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깊은 이완을 경험하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 아이들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전문적인 힐링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두런쌤'과 함께 발도르프 기반의 숲산책과 자연물을 활용한 꽃갈피를 만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내면을 표현하고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각자의 힐링을 마친 가족들은 '같이'의 시간을 통해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오후에는『모자람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저자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부모들은 강연을 통해 육아와 자신을 돌아보는 성장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참여형 세션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소통카페'였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1:1로 마주 앉아 '마음카드'를 활용해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예상치 못한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오전에 숲에서 촬영한 아이들의 영상편지, "열심히 일하는 우리 엄마·아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상영된 것입니다. 서툴지만 진심 어린 아이들의 마음에 현장은 감동으로 가득 찼고, 가족들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N 공공기관 힐링 프로그램의 성과는 구체적인 수치와 참가자들의 진심 어린 후기로 증명되었습니다. 전체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참여자의 81.3%가 "힐링과 편안한 쉼이 되었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가장 만족한 프로그램으로 '싱잉볼 프로그램'과 '아이돌봄 프로그램'이 나란히 1, 2위로 꼽히며, 부모의 쉼과 아이의 즐거움을 모두 잡은 '따로 또 같이' 컨셉이 효과적이었음을 입증했습니다.
참가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에서도 프로그램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휴대폰 디톡스를 제대로 한 힐링 여행이었다"며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난 진정한 휴식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했는데, 아이의 모르던 모습을 보고 참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하며 가족 간의 새로운 발견에 대한 기쁨을 나눴습니다.
이런 생생한 후기들을 통해 두런두런, '두런쌤'과 함께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몰입도 높고 의미 있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프로그램 뒤에는 조직의 복지 담당자를 위한 두런두런의 체계적인 지원이 있었습니다. 두런두런은 단순한 프로그램 실행을 넘어, 전체 컨셉 기획부터 강사 및 장소 섭외, 자녀 돌봄 서비스 운영, 현장 안전관리, 그리고 성과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N 공공기관 담당자는 매번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하는 부담과 복잡한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프로그램의 본질적인 가치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 보고서'를 제공하여 부모들이 학교에 체험 활동을 증빙하는 데 편의를 더했습니다. 수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두런두런의 풍부한 레퍼런스는 담당자가 안심하고 프로젝트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신뢰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N 공공기관의 힐링 프로그램은 일회성 성공 사례로 끝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경험을 발판 삼아 '가족친화 복지'를 조직 운영에 계속해서 녹여 나갈 계획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접근의 기업 복지가 공공기관에만 해당하는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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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두런두런의 맞춤형 가족복지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제도’획득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일반 기업에게도 조직문화를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
직원 한 명 한 명의 행복이 가정으로, 그리고 다시 조직과 사회로 퍼져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N 공공기관과 두런두런이 함께 확인한 새로운 조직 복지의 방향성입니다.
만약, 조직 구성원의 진정한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면, N 공공기관의 사례처럼 조직의 가치와 구성원의 실제 필요가 만나는 지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