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누리는 회사복지,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feat.두런두런 강호산 대표 인터뷰)

두런두런이 단순한 복지가 아닌 '조직의 전략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육아기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는 워케이션·워크샵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인터뷰를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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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5
아이와 함께 누리는 회사복지,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feat.두런두런 강호산 대표 인터뷰)

"이번 워크샵도 아이 때문에 못 가요."

육아기 근로자들이 회사 워크샵에 참여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어렵게 참여하더라도 두고 온 아이 걱정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하는 등 동료 직원들이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실무를 담당하는 경력 5~8년 차 핵심 인재들입니다. 이들이 육아로 인해 조직 활동에서 소외되는 것은 HR 담당자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문제죠.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 서비스를 운영하는 '두런두런'은 이런 기업, 기관들의 고민에서 탄생했습니다. 대부분의 조직에서 경험하는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 돌봄과 결합한 새로운 워케이션·워크샵을 만들었죠.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이 더 이상 불이익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강호산 대표는 두런두런이 단순한 복지가 아닌 '조직의 전략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육아기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는 워케이션·워크샵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인터뷰를 주목하세요!

가족과 함께 누리는
일과 삶의 균형을 만드는 서비스, 두런두런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가족과 일, 두 가지 행복을 동시에 만드는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 두런두런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다리메이커의 강호산 대표입니다.

저희 두런두런은 업무에 몰입하고 싶은 직장인과 그 가족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육아기 근로자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신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Q2. 두런두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가족 교육 사업에서 발견한 돌봄 문제를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으로 해결하고 싶어요.

교육학을 전공하고 학교에서 2년간 근무하며, 부부 관계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이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걸 깨달았죠. 하지만 학교라는 공공 시스템 안에서는 다양한 시도를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학교를 나와 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두런두런을 시작하기 전에는 가족 소통 교육 사업을 운영했어요. 당시에 지역 가족센터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면서, 교육 참여에 있어 돌봄이 가장 큰 장벽이란 걸 체감하게 됐죠. "아이 돌봐 줄 사람이 없어서요"라는 말을 자주 들었거든요. 그래서 교육 프로그램에 아이 돌봄을 조금씩 포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니, 단발성 교육보다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마침 일과 쉼의 경계를 따로 두지 않고 함께 가져가는 '워케이션'이라는 개념이 트렌드가 되고 있었는데요. '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을 만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시간, 두런두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했어요.
 

Q3.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키워드에서 왜 ‘가족’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시게 되었나요?

워라밸에서 가장 먼저 희생 되는 것이 바로 ‘가족’이었어요.

보통 워라밸을 말할 때, 결국 일과 개인의 삶, 두 축만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균형을 맞추려 할 때 가장 먼저 무너지거나 희생되는 게 바로 가족이라는 점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은 늘 복지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육아기 직원에게 휴가를 준다고 해도, 그 시간을 온전히 아이와 보내느라 정작 본인은 지치고 충분히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토요일에 아이와 외출했다가 녹초가 되면, 일요일은 쉬는 게 아니라 기절하듯 잠만 자게 되고, 그렇게 월요일에 다시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곤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도 진정한 몰입이 필요하고, 동시에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 중요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저희 서비스를 설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런두런이 추구하는 건 '가족을 돌보느라 내가 희생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누리는 균형'입니다.

Q4. ‘두런두런’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나요’?

‘두런두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움의 시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저희 로고를 보면 DrDr이 집 모양처럼 되어 있는데요. 이건 저희 회사명 ‘다리메이커’의 D와 R을 따온 것도 있지만, Dialogue(대화)와 Relationship(관계)라는 뜻도 있어요. 또 '두런두런'은 조용하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표현하는 우리말이기도 하죠.

두런두런의 서비스가 가족끼리 혹은 동료끼리 평소에는 나누지 못했던 깊은 이야기들을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나누고, 소소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랐어요. 그래서 단순히 흘려보내는 휴식이 아니라, 충만함을 채우며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두런두런’이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일의 몰입감은 높이고,
아이들도 만족하는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

Q5. 두런두런의 대표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두런두런은 가족 전체로 확장된 기업 복지, 패밀리 워케이션과 워크샵을 제공합니다.

저희 두런두런의 대표 서비스는 아이 돌봄이 결합된 패밀리 워케이션,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팀몰입·힐링 워크샵 및 교육 연수인데요. 현재 여러 기업과 공공기관에 판매하고 있고,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녹여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두런두런은 직원 개인뿐 아니라 아이와 배우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데요. 기업이 단순히 직원 한 명을 위한 복지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확장된 복지를 제공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워케이션, 워크샵, 아이돌봄

Q6. 일반적인 워케이션·워크샵과 구조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가요?

돌봄, 공간, 시간을 치밀하게 설계해 진정한 몰입과 회복을 동시에 실현해요.

일반적으로 워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들을 보면 1인 혹은 2인 정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두런두런은 아이 돌봄을 포함해 가족 단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적으로 치밀한 설계를 하고 있어요.

먼저 돌봄에서는 아동의 연령, 성향, 알레르기 등을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부모님께는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활동 사진과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아이들만 따로 보내 놓고 불안해하실 부모님들이 더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죠.

두런두런이 제공하는 아이돌봄이 포함 된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 서비스

공간은 '워크존'과 '리빙존'을 완전히 분리해서 운영해요. 숙소 라운지를 업무 공간으로 쓰는 게 아니라, 업무 몰입 공간과 휴식 공간을 완전히 구분하고 동선도 겹치지 않게 설계해 집중도를 높이고 있죠.

특히, 시간 설계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두런두런은 기업의 상황과 목적에 맞춰 ‘힐링 중심’ 또는 ‘업무 몰입 중심’으로 워크샵·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부모님은 업무에 집중하거나 지역 체험 등으로 휴식을 즐기고, 그동안 아이들은 발도르프 교육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죠.

이렇게 각자의 시간을 충분히 보낸 뒤, 저녁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자유롭게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워케이션·워크샵과 달리 임직원 간 교류와 업무 몰입은 물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까지 동시에 보장하고 있어요.

임직원 간 교류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도 보장하는 두런두런

Q7. 복지와 지역경제를 연결한 구조도 굉장히 인상적인데, 그렇게 확장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기업 복지 예산이 지역 일자리가 되어 순환할 수 있는, 지역 상생이 가능합니다.

관광 사업을 하며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가게 됐는데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공공근로를 하고 있었죠. 지역살이를 위해 귀촌한 5~6년 차 문화 기획자가 길거리 풀을 뽑고 있었는데요. 그런 분들을 저희 사업 구조 안에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최근 지방 소멸 위기와 생활 인구 확대 정책이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지역 역시 저희 같은 콘텐츠를 더욱 필요로 하게 되었죠. 저희는 기업 복지 예산이 지역에 투자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돌봄 인력은 워케이션 및 워크샵이 진행되는 현지에서 채용하고, 체험 프로그램·식당 등도 지역 업체와 연계하고 있어요.

기업은 복지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지만, 그 돈이 지역에서 순환하며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Q8. 기업이나 기관에서 반응은 어땠나요?

"이게 되네요?" HR 담당자는 놀라고, “회사가 우리 가족까지 생각해주는구나” 직원들은 만족합니다.

HR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 "이게 정말 되네요?"였어요. 아무래도 아이를 동반하는 복지 프로그램은 안전과 관리 측면에서 부담이 클 수 밖에 없거든요. ‘아이들이 만족할까, 안전할까’, ‘일에 정말 집중할 수 있을까’ 등 고민할 거리가 많죠. 그런데 저희가 돌봄과 일을 명확하게 분리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아이들의 안전성과 만족도도 증명하면서 신뢰가 생겼어요.

기존 워크샵에나 교육을 진행할 때는 아이 돌봄 때문에 얼굴만 잠깐 비추거나, 참여하지 못하던 직원들도 많았다면, 이제는 아이를 마음 편히 데려올 수 있게 된거죠.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을 경험한 기업의 직원들 중에 “회사가 우리 가족까지 생각해주는구나”라며 진심으로 회사에게 고마워 하시며 회사에 대한 애정도가 높아진다고 표현하신 분도 많았어요. 또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것이 보여서 아이를 맡기는 게 미안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기업·HR 담당자· 참여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완벽한 솔루션, 두런두런

Q9. 실제 수치나 성과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두런두런을 경험한 분들이 회사 차원의 워크샵이나 워케이션을 신청하는 사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만족감으로 재구매의사가 높은 두런두런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

저희 서비스의 정량적 성과는 매우 명확해요. 기존 방식으로 운영되던 워크샵이 늘 모집이 힘들었다면, 두런두런 워크샵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는 30~40% 이상 대기 인원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워케이션 참가자의 경우 10명 중 9명이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했는데요. 사실 다른 한 분도 “너무 편해서 업무에 집중이 안 됐다”고 하셨을 정도였죠(웃음). 또 스트레스 완화 효과에 대해서도 99% 만족한다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3,000시간 상당 체계적인 아이 돌봄을 함께 운영한결과, 저희 서비스에 만족한 분들이 6개월 기준 80% 이상 재구매를 하세요. 개인적으로 오셨던 분들이 회사분들과 같이 오시거나, 워크샵이나 워케이션 등 회사 차원의 참여로 다시 문의를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런두런 서비스를 한 번 경험하시고 나면, 계속 인연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Q10. HR 담당자나 기업 대표에게 “그래서 이거 하면 뭐가 좋은데요?”라고 질문받으면 뭐라고 설명하시나요?

두런두런은 단순 복지가 아닌 조직의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실적입니다.

저희는 두런두런을 단순한 힐링 프로그램이 아닌 조직의 전략적 자산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복지가 아니라, 조직 문화 개선, 콘텐츠화, 장기적인 기업 브랜딩까지 가능하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우리 회사에 꼭 도입해 주세요”라고 응답하신 분이 98%였죠. 한 HR 담당자분은 기존의 오래된 복지제도 말고, 육아기 직원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이색적이면서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어 찾아 주셨었어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육아기 직원들은 경력 5~8년 차의 핵심 인재입니다. 이분들의 몰입도가 떨어지면 조직의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두런두런은 핵심 인재가 조직으로부터 멀어지지 않으면서, 업무에 더 집중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일과 돌봄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또 회사 입장에서는 가족친화인증 항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간 복지 예산 등과도 연결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자녀 돌봄 항목, 일·가정 양립 사례 등은 공공기관 평가에도 직접 반영할 수 있죠. 두런두런에서 직접 결과 보고서도 다 작성을 해드리고 있어서 효과적인 실적화도 가능해요. 이렇게 HR 담당자, 기업, 구성원의 니즈 모두를 충족하는 실질적인 복지 제도가 두런두런입니다.

Q11. 사회적가치지표(SVI) ‘우수’ 등급을 받으셨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사회적가치지표(SVI) 우수 등급 이상 기업 두런두런, 공신력을 인정받은 복지 솔루션 입니다.

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가지고 조직을 운영해 창출하는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 성과 모두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단순히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있느냐 뿐만 아니라 기업의 ESG 활동, 지역 사회와의 연관성 및 투자 등을 평가하죠.

두런두런은 복지 영역뿐 아니라 지역경제 기여,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두런두런이 제도적인 공신력을 갖춘 복지 솔루션임을 입증한 것이죠. 최근 공공기관들은 SVI 우수 등급 이상 기업과 우선적으로 계약하는 추세인데요. 기업 입장에서도 저희와 협력했다는 것이 추후에 유리한 부분이 될 수 있죠.

Q12. 공공기관에서 두런두런을 왜 이용해야 할까요?

경영평가 대응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공공기관에 최적화돼 있어요.

공공기관은 매년 경영평가를 받습니다. 이 평가가 성과급이나 기관장 인사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죠. 두런두런은 경영평가 항목 중 하나인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서 긍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사회적기업 우선구매 비율을 충족해야 할 때도 저희와 계약하면 해당 비율을 쉽게 채울 수 있죠.

무엇보다 저희는 이 모든 내용을 평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고서로 제공합니다. 특히, 보고서에는 "경영평가 보고서에 이렇게 작성하세요"라는 세세한 가이드를 드리기 때문에 담당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죠. 성과는 확실히 챙기면서도 운영은 편리한,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복지 솔루션입니다.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 불이익이 되지 않는 사회, 두런두런이 만드는 변화

Q13. 두런두런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면 어떤 사회적 변화가 일어날까요?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이 더 이상 불이익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 정부에서 주 4일제 논의가 본격화 되면서 실제로 충청북도와 경기도 등 여러 지역의 공공기관에서 주 4.5일제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주 4일제가 보편적으로 확산되면, 평일 중 남은 하루를 워케이션과 연계해 일과 가정이 양립될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가족 사랑의 날’ 같은 행사에 워케이션을 연계해 육아기 임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는 동시에 가족과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죠.

하지만 주 4일제가 시행되어도, 프로젝트나 업무가 몰리는 시기에는 남은 휴일에 근무를 이어가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아이들의 전화나 돌봄 공백으로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으며, 결국 업무 시간은 줄고 업무량은 많은 상황에서 육아기 임직원들의 스트레스는 더 커질 수 있죠.

이 시기에 두런두런 워케이션을 활용하면, 온전히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동시에 만족도가 높은 아이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력 있는 육아기 핵심 인재를 놓치지 않으면서 ‘아이가 있어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합니다. 이렇게 두런두런 서비스가 기업들의 확산되게 되면 저출산 문제 완화,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예방, 돌봄으로 인한 죄책감 감소라는 사회적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Q14. 마지막으로 아직 두런두런을 잘 모르는 복지·HR 담당자들에게 한 마디 남겨주세요!

두런두런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조직의 전략적 자산입니다.

많은 분들이 복지를 ‘임직원 혜택’으로만 생각하지만, 잘 설계된 복지는 조직의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두런두런 패밀리 워케이션·워크샵을 경험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이겁니다.

"기업에 너무 필요한 서비스에요", "다른 조직에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두런두런은 구성원의 회복과 업무 몰입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고, 가족까지 포함하는 진정성 있는 복지를 통해 이직률을 줄이고 핵심 인재를 붙잡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런두런은 임직원 개개인뿐 아니라 그 가족까지 함께 케어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어요. 조직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고, 그 사람을 지키는 힘이 복지라면, 두런두런은 그 복지를 전략으로 바꿔드립니다. 조직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면서 장기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복지를 찾고 계신다면, 두런두런이 그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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