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일·가정 양립 복지가 조직에게 왜 중요한지 알아봤는데요. 하지만 일·가정 양립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은 대체인력 찾는 것이 어려워서, 근로자는 업무 공백이 부담돼서 육아휴직이나 근로 시간 단축을 활용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많은데요.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5~10년 차 핵심 인재들의 공백기는 조직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과 기관 담당자들의 고민거리가 될 수 밖에 없죠.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기업들은 단순한 휴가나 휴직이 아닌, 일(Work)과 휴가(Vacation)을 합친 ‘워케이션’(Worcation)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90%가 워케이션을 희망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육아기에 들어선 직원들에게도 워케이션이 일과 아이 돌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죠.
많은 기업에서 시도 중인 워케이션, 하지만 무작정 도입했다간 예상과 같은 효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기업에서 워케이션을 도입할 때 유의해야 할 점과, 육아기 핵심 인재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워케이션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야심차게 도입한 워케이션, 효과가 미미한 이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워케이션의 본래 취지는 새로운 환경에서 창의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적절한 쉼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숙박 시설의 불안정한 인터넷 환경, 업무에는 적절하지 않은 의자와 책상, 휴식 공간과 분리되지 않은 업무 공간 등 오히려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5~10년 차 핵심 인재들이 참석하기 어려워서
많은 예산을 들여 전 직원 워케이션을 준비했는데, 정작 가장 참여가 필요한 5~8년 차 핵심 인재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녀 돌봄을 하고 있는 육아기 직원들이기 때문이죠. "배우자와 아이 때문에 못 가요"라며 참여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사업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담당자들이 소외되는 상황이 반복되죠.
육아기 직원들이 워케이션에 함께 참여하게 되더라도, 집에 두고 온 아이들이 신경 쓰여 온전히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워케이션이 오히려 조직 내 불공평함을 키우는 요소가 될 수도 있어요. 게다가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들은 "또 나만 빠졌네", “있어도 사용하지 못해”라는 상대적 박탈감까지 느끼게 되면서, 워케이션이 조직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생기죠.
육아기 핵심 인재들에게 진짜 필요한 워케이션은 무엇일까요?
앞서 말했던 것과 같이 육아기 핵심 인재들에게 진짜 필요한 워케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참석할 수 있도록 그들이 현실적으로 부딫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럼 업무에 대한 집중도는 높이고, 육아기 직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워케이션이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바로, 가족과 함께 가는 두런두런의 패밀리 워케이션인데요. 아이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함께 갈 수 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마음 편히 몰입하고 즐길 수 있죠.
지금부터, 오직 두런두런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과 휴식의 완벽한 분리
두런두런 패밀리 워케이션은 육아기 직원들이 일에는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자연환경까지 모두가 진정으로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그래서 일을 할 때는 온전히 일에 몰입하고 쉴 때는 확실히 쉴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완전히 분리해 서비스를 설계합니다.
오전 오후 시간에 직원들은 업무에 집중하거나 함께온 배우자, 임직원들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휴식을 즐기고, 아이들은 별도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부모님과 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저녁에는 온 가족이 다시 모여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자유로운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죠. 이를 통해 기존 워케이션과 달리 임직원 간 교류와 업무 몰입은 물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까지 동시에 보장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자녀 돌봄 패키지
“떨어져 있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두런두런 패밀리 워케이션은 아이를 맡기는 것이 아닌, 성장을 돕는 시간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유네스코에서 인정받은 발도르프 교육 기반의 아이돌봄으로, 오감을 자극하며 스스로 탐험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죠.
🧐 부모 안심 알림 시스템도 있어요! 아이 돌봄 시간 동안 현장 활동사진과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아이 걱정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아이 걱정 없이, 육아기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복지
기업이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육아휴직'이나 '근로시간 단축'처럼 공백 기간이 큰 복지 제도를 전폭적으로 도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휴가'나 휴양소 지원이 육아기 직원에게 완벽한 해답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휴가를 가더라도 재충전은커녕, 오히려 낯선 곳에서의 육아와 가사 부담으로 인해 더 지쳐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쉼 없는 쉼'은 결국 업무 집중도 하락과 팀 생산성 저하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패밀리 워케이션'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업무 공백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리프레시가 가능한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진짜 쉼'을 누리게 합니다. 동시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기존의 휴가나 복지 제도가 풀지 못했던 '실질적인 재충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스트레스는 Down, 업무 성과는 UP! 두런두런 패밀리 워케이션
✅ 너무 중요하고 집중해야하는 과업인데, 자녀가 있어 업무에 몰입하기 쉽지 않아요.
✅팀원이 너무 훌륭한 인재인데, 자녀 때문에 퇴사를 고민중이에요.
✅ 재충전하고 오라고 휴가를 줬는데, 팀원이 지쳐서 돌아왔어요.
위와 같은 고민이 있는 직원들이 많은 조직이라면, 두런두런 패밀리 워케이션이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두런두런 서비스 이용자 10명 중 9명은 “몰입이 높아졌다”고 응답했고 장기 근속의지도 99.4% 향상했는데요. 이는 직원에게 제공된 '진정한 복지’가 업무 몰입도와 만족감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장기 근속'이라는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증명합니다.
두런두런 서비스를 더 확실하게 활용하는 방법? 맞춤형 워케이션을 확인하세요!
두런두런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기업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업무 몰입에 집중하는 ‘몰입형’, 조직 리프레시를 돕는 ‘리프레쉬형’ 등, 기업이 원하는 수준과 방식에 맞게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휴 할인 방식, 크레딧 결제 방식, 단회기 기업 지원 방식 등 기업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업 규모에 맞춰 소규모 기업은 육아기 임직원, 임직원 모두 참여하는 팀 워크샵으로 형태로, 대규모 조직은 육아기 임직원을 대상으로 패밀리 워케이션 복지 및 EAP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녀가 없는 임직원도 일반 워케이션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전 직원 복지로 확대 적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죠.
또한, 두런두런은 수도권부터 충청도, 경상도, 제주까지 전국의 워케이션 센터, 리조트, 호텔, 스테이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의 선호도와 접근성을 고려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가 함께 발생해, 기업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성과로 연결된다는 점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미 다양한 공공기관, 스타트업, 중견기업 임직원들이 이용한 두런두런 서비스. 육아기 인재의 참여와 몰입을 보장하면서, 전 직원 복지와 ESG까지 연결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지금 두런두런과의 미팅을 통해 우리 기업 맞춤형 워케이션과 타 기업 이용 사례 대해 알아보세요.
